doublej 님의 댓글을 보고 글을 쓰기로 결심 (사실 실험하기가 싫기도 하고 ㅋㅋ)
6번째 학기가 끝나간다. 큰 결실까진 없지만 작은 결실들을 맺고 있고.. 이러저러한 면에서..
그 중 하나로 6월 말에는 독일 Frankfurt에 있는 학회에 (유명한 학회는 아니지만 위치가 좋은 ㅋㅋ) 가서 발표도 하게 되었고
덕분에 유럽 여행도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다.
잘 스케쥴링만 되면 8월 쯤에 중요한 시험도 볼 것 같고... 덕분에 이번 여름은 바쁠듯...
3년이 다 되어가니, 적응도 될대로 되었고,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도 정립되어서 이런저런 면에서 살기 편해지긴 했는데 그러다보니 종종 외로울때가 있다. 할 일이란게 만들면 생기니깐 하면되지만, 아무것도 하기 싫은 주말이 많아지고.. 맘같아선 만나고 싶은 친구들도 만나고, 가족들도 보고 싶고, 그냥 별거 없이 수다 떨고 그러고 싶은데..
뭐 어쩌겠나.
요즘은 여가 생활이라면,
- 스마트폰 갖고 놀기 (이를 위해 티비도 사서 연결해서 게임하기...-_- )
- 태블릿 눈 여겨 보기 (신제품 출시 손 꼽아 기다리기)
- 축구 경기 보기
- 기타 치기 (가끔씩.. 안까먹기 위해)
인데 굉장한 열정을 쏟아 붇고 있다.
아흐..
그러고 보면 난 참 혼자 잘 노는 듯...
다들 어찌 사는지 궁금하구먼..
(대부분 '랩생활 랩질' 이겠지만...ㅋㅋ)
다들 화이팅!